갸린이들과 류현진을 동시에 볼 기회가 사라졌다…KIA·한화 어린이날 매치 우천취소, 다음에 만나요[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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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KIA챔피언스필드/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광주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5일 14시부터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린다. 6~7일까지 예보가 있다. 한용덕 경기감독관이 일찌감치 취소결정을 내렸다.

광주KIA챔피언스필드/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이 경기는 추후로 연기된다. 갸린이들과 한화 에이스 류현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경기였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한다.

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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