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박세리, 동방신기 앞에 두고 "최고의 아이돌은 BTS"…최강창민 '삐짐' [종합]

시간2024-05-06 08:30:51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세리네 밥집' / SBS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박세리가 이끄는 SBS '세리네 밥집' 2회 영업이 성공리에 마감됐다.

5일 방송에 출연한 첫 번째 손님은 배우 고창석과 박정우. 윤두준이 손님 마중을 나간 사이, 박세리는 생애 첫 계란말이에 도전했다. 박세리가 계란말이를 하려면 계란은 몇 개나 넣느냐고 묻자, 최강창민의 보통 4~5개 정도라는 답을 들은 그녀는 ‘겨우?’라는 표정을 짓고는 우리 집에서는 그냥 먹을 때도 10개는 사용한다며 시큰둥해 했다. 드디어 계란말이에 도전한 박세리는 한 번에 성공하고는 역시 “난 다 잘해”라며 뿌듯해했다. 이윽고 도착한 고창석과 박정우. 자리에 앉자마자 고창석의 요청대로 잡채를 만들었다며 내놓은 것은 아무런 고명이 들어있지 않은 말 그대로 면만 있는 잡채. “정말로 이렇게 줄 줄은 몰랐다”라는 고창석에 박세리가 숨겨놓았던 야채들을 꺼내며 “설마 면만 주겠어요,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하자 살짝 떨었던 세리네 밥집 식구들이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 고창석을 위한 ‘잡채’와 박정우를 위한 ‘통 베이컨 김치찌개’에 의외의 맛이지만 맛있다는 합격점을 받으며 고창석의 아내를 만나게 된 얘기와 박정우의 포부 등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다. 박정우의 열정 넘치는 장기 자랑에는 댄스는 아이돌을 해도 될 만큼이지만, 성대모사에는 평가를 서로에게 미루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녁이 되어 세리네 밥집을 찾은 두 번째 손님은 엔하이픈의 정원, 희승, 선우였다. 반가운 인사도 잠시, 윤두준은 박세리의 지시하에 엔하이픈을 위한 세리 표 에그 샐러드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달걀 한 판은 필요하다는 세리의 말에 두준은 결국 엔하이픈에게 SOS를 청했다. 엄청난 양의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 그리고 잘게 쪼개기를 열심히 하던 엔하이픈에게 만족한 박세리는 샐러드에 엄청난 양의 마요네즈를 투하한 후, 후추 갈아 넣기에 다시 엔하이픈의 도움을 요청했다. 의욕적으로 나선 세 사람은 해도 해도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노동에 결국 “언제까지 해야 돼요?”라고 물었고, 박세리는 “오늘 운동은 이걸로 하는 거”라며 “후추는 많이 넣을수록 맛있다”라고 말해 좀처럼 그만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세리네 밥집' / SBS 방송화면 캡처

드디어 시작된 식사 자리. 닭볶음탕과 에그 샐러드에 200% 만족한 엔하이픈은 “우리 엄마 솜씨보다 훨씬 좋다”라며 만족했다. 막간을 활용해 진행된 ‘최고의 남자 아이돌’ 고르기에서는 망설임 없이 ‘BTS’를 고른 박세리에 서운함을 느낀 최강창민이 “그럼요, 김미현이 골프는 잘했죠”라고 귀여운 반항을 하자, 박세리는 “그럼 잘했지..근데, 내가 조금 더 잘했어”라고 뒤끝을 보여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엔하이픈은 연습생 시절 BTS의 따뜻한 대우에 감동받았다며 자신들도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식사가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엔하이픈에 박세리는 모두가 고생해 만든 에그 샐러드를 선물로 챙겨줘 흐뭇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