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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스널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요"...'벵거 시대' 재현 꿈꾼다, 목표는 '아스널 왕조 구축'

시간2024-05-06 15:36: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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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 잔류를 희망했다.

아스널은 20년 동안 팀을 이끈 아르센 벵거 감독이 2017-18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에메리 감독은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경질됐고 프레드리크 융베리 대행 체제에 이어 20129년 12월에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했다.

아스널은 에두 가스피르 단장과 아르테타 감독을 중심으로 팀을 재건할 장기 플랜을 구축했다. 아르테타 감독도 경질 위기가 있었으나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 마르티 외데고르 등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부터 정상 궤도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2위를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시즌은 기존 자원들에 데클란 라이스, 카이 하베르츠 등을 영입하며 더욱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비록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했지만 1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고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승점 83인 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82)에 승점 1 앞서 있다. 하지만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러 남은 2경기를 모두 잡아내고 맨시티가 승점을 잃어버리길 기다려야 한다.

아스널은 최근 선수단 장기 계약에 집중했다.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윌리엄 살리바, 외데고르, 벤 화이트 등 주축 자원들과 모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아스널 팬들은 아르테타 감독과의 재계약을 바라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4-25시즌까지다. 하지만 아직까지 계약 연장 소식을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바르셀로나 등이 아르테타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재계약과 관련된 질문에 “당연히 아스널에 남고 싶다. 갈수록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내가 할 일은 올바른 방법을 찾는 일이고 더 소통하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 좋은 팀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 왕조를 구축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직접 재계약을 언급하면서 아스널을 떠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완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사진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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