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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대신 누녜스? '무관 유력' 바르셀로나, 최전방 ST부터 교체하나

시간2024-05-08 00:30: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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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 바르셀로나 이적설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급부상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클럽 FC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을 빈 손으로 마칠 가능성이 짙어졌다. 컵대회에서 모두 탈락했고, '별들의 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에서 떨어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3위로 처져 우승 가능성이 희박하다.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최전방 스트라이커부터 바꿀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중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이별을 고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의 영광을 뒤로한 채 시즌 초중반 부진의 늪에 빠졌기 때문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사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즌 후반부에 돌입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사비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힌 후 팀이 반등했고, 바르셀로나 구단은 시즌 막바지에 사비 감독과 재계약을 확정하며 미래를 그렸다.

사비 감독이 지휘봉을 계속 잡기로 했지만, 올 시즌은 어두운 그림자에서 탈출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대로 가면, 리그와 컵대회, 유럽클럽대항전에서 모두 우승을 놓친다. 자연스럽게 다음 시즌으로 시선이 향한다. 사비 감독을 재신임한 만큼 전력 보강으로 부활 기틀을 빠르게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었다. 여러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다윈 누녜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프로리그에서 뛰다가 2019-2020시즌 스페인 2부리그에 해당하는 세군다리가(라리가 2) 알메리아에서 활약했다. 해당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포르투갈 명문 팀 벤피카로 이적해 두 시즌을 소화했다. 2021-2022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리이라리가 28경기에서 나서 26골을 작렬했고, 2022년 EPL 리버풀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29경기 9골, 올 시즌 현재까지 34경기 11골을 마크했다.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는 리버풀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좋은 피지컬 등을 바탕으로 좋은 기회를 잘 만들었다. 그러나 손쉬운 찬스를 자주 놓쳐 비판에 시달렸다. 최근 팬들의 비난이 더 심해졌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던 리버풀 관련 게시물을 돌연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으로부터 출전 기회를 적게 받으며 이적에 대한 소문이 더 크게 번졌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7일 "바르셀로나 경영진이 다음 시즌 스쿼드 구성 계획에 착수했다"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누녜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봤다. "누녜스가 리버풀이 요구하는 수준의 활약을 펼치지 못해서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며 바르셀로나가 누녜스의 영입에 나설 공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누녜스는 두 시즌 전에도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퍼졌으나 리버풀로 새 둥지를 택한 바 있다. 과연, 누녜스가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최전방에 서서 골 사냥에 나설지 지켜볼 일이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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