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예능

"키스 쉴 틈 없다!" 김준호, ♥김지민과 '애정 과시'[돌싱포맨]

시간2024-05-08 06:33: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목하열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애정을 과시한 개그맨 김준호./SBS 예능 프로그램
목하열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애정을 과시한 개그맨 김준호./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목하열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배우 김원희, 방송인 최은경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김원희가 결혼 20년 차에 커플 경력 33년, 최은경이 결혼 25년 차라는 사실에 "이렇게 한 사람 오래 만난 사람들보다 우리가 훨씬 낫지 뭐! 한 번 사는 건데 이렇게 속을 끙끙 앓고 사는 것보다 우리처럼 프리하게 재미있게 인생 즐기면서 사는 게"라고 슬슬 훼방 시동을 걸었다.

이에 최은경은 "그런데 왜 남편하고는 불행할 거라고 생각해?"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우리는 모든 결혼생활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돌싱포맨' 국룰을 공개했다.

그러자 최은경은 "그렇게 결혼에 회의적이면 누굴 만날 의지가 있어?"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탁형은 진짜 없는 것 같다!"고 답한 후 "난 솔직히 탁형이 결혼 의지가 없는 것 같아"라고 털어놨고, 최은경은 "그래 보여!"라고 동감했다.

목하열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애정을 과시한 개그맨 김준호./SBS 예능 프로그램
목하열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애정을 과시한 개그맨 김준호./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최은경은 이어 "지금이 너무 좋은 거 아냐. 왜냐하면 '싱글'로서의 자유를 즐기시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고, 이상민은 "탁형은 결혼보단 인정받는 걸 원한다. 여성분들한테서 인기 얻는 것만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아니다! 저 키스하는 거 되게 좋아한다!"고 부인했고, 김준호는 돌연 "이상민 형은 키스 안 한 지 8년 됐고, 임원희 형은 2년. 내가 볼 때는 한 10년 된 것 같은데 2년 됐다고 뻥치고 있는 것 같다. 창피하니까"라고 내부 고발을 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러는 너도 키스 안 하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렸지만, 김준호는 "아 저는 쉴 틈이 없다. 쉴 틈이 없어"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어 있고 어딘가 삐딱한 네 남자! 상실과 이별, 그리고 후회가 가득했던 지난날은 잊어라!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의 토크쇼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