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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음원도 강하다…美 빌보드 주요 차트 진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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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음반뿐 아니라 음원으로도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1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IS RIGHT HERE)'의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91위, 40위로 첫 진입했다.

빌보드는 매주 금요일부터 차주 목요일까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음원 스트리밍과 판매량 등을 종합해 이 차트 순위를 매긴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주 월요일(4월 29일) 오후 6시 발매된 '마에스트로(MAESTRO)'는 만 4일이 되지 않는 기간의 집계 성적만으로 두 주요 차트에 랭크됐다.

세븐틴의 앨범 프로듀서 우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마에스트로(MAESTRO)'는 공개 직후 3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휩쓸며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멜론, 지니뮤직, 벅스, 플로, 유튜브 뮤직, 네이버 바이브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IS RIGHT HERE)'는 발매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296만 장 이상의 초동(발매 직후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미 히트한 곡을 모아 놓은 베스트 앨범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성과다.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5월 13일 자, 집계 기간 4월 29일~5월 5일)에서 정상에 올랐다.

세븐틴은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마에스트로(MAESTRO)'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들은 이어 18~19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세브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개최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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