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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티거, 2024 유럽투어 대성황…이번엔 독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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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레게 힙합 아티스트 브라운티거가 2024 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브라운티거는 지난달 26일부터 유럽투어 ‘ANNIVERSARY CLUB TOUR’(애니버서리 클럽 투어)에 참여,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 함부르크, 독일 베를린, 스위스 취리히, 독일 에센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관객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ANNIVERSARY CLUB TOUR’(애니버서리 클럽 투어) 오프닝을 꾸민 브라운티거는 힙한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단번에 객석을 장악했다. 브라운티거는 첫 곡으로 레게와 힙합이 섞인 ‘Brown night’(브라운 나이트)를 선곡, 쫀득한 래핑을 구사해 열기를 고조시켰다.

흥을 끌어올린 브라운티거는 익살스러운 가사, 멜로디가 매력적인 ‘에일리언(Alien)’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 모두가 하나가 된 듯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마이 루츠(My roots)’와 ‘말리(Marley)’, ‘THC(Two Harsh Carls)’ 무대에서는 거침없는 제스처로 힙합 스웨그를 드러내 폭발적인 함성을 끌어냈다.

이처럼 유럽투어가 순항 중인 가운데, 브라운티거 공식 SNS에서는 현지 관객들의 공연 후기가 이어져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유럽투어로 5개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브라운티거는 오는 8일 독일 뮌헨 공연과 10일 프랑크푸르트 공연을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 = Korean Party Factory,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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