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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군단에 전해진 '희소식'→'넥스트 이정후' 곧 돌아온다...홍원기 감독 "활용도 극대화할 방법 모색하겠다" [MD고척]

시간2024-05-08 23:29:00 고척=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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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년 4월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키움 이주형이 훈련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보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노찬혁 기자] 키움 히어로즈에 천군만마가 곧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주형이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6으로 패배했다. 키움은 이날 경기에서 패배하며 5연패 늪에 빠졌다. 

그러나 키움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넥스트 이정후'로 평가 받고 있는 이주형이 부상에서 곧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주형은 지난 7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열린 단국대학교와 연습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4회 우천으로 취소됐다. 

8일에도 한 경기를 더 소화했다.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열린 신안산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이주형은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주형은 네 타석을 소화한 뒤 5회 초에 교체됐다. 이주형은 비록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선구안으로 2경기에서 4개의 볼넷을 골라냈다. 

2024년 4월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년 4월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주형이 10회말 1사 후 2루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이주형의 복귀는 키움에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이주형은 지난 시즌 중반 키움 최원태를 상대로 같은 팀 소속 김동규, 그리고 2024 신인 1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되며 키움으로 둥지를 옮겼다. 키움이 누가 봐도 손해인 것처럼 보이는 트레이드였다. 최원태는 키움에서도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주형은 이 예상을 뒤엎었다. 지난 시즌 이주형은 69경기에 나서 타율 0.326 6홈런 36타점 36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이주형은 지난 시즌 당했던 허벅지 부상의 재발로 시범경기부터 출전하지 못했다. 다행히 이주형은 지난달 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복귀 후 이주형은 키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주형은 7경기에서 29타수 14안타 타율 0.483 1타점 7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 기간 키움은 무려 7연승을 달리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달 11일 이주형은 SSG 랜더스전에서 선발 제외됐는데 사유는 오른쪽 햄스트링 파열.

당시 회복에만 2주가 예상되며 사실상 4월 복귀는 물 건너갔다. 이주형은 복귀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주형은 약 한 달여 만에 실전 경기를 소화했고,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군에서 타석과 이닝을 늘려가면서 복귀 스케줄을 잡을 예정이다. 

2024년 4월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년 4월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중견수 이주형이 10회초 2사 1.3루서 한화 채은성의 안타성 타구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홍원기 감독은 "오늘 게임 소화했다.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 이주형은 같은 부위는 아니지만 자꾸 다리 쪽에 부상이 반복되니 1년 시즌을 소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건강한 몸으로 시즌을 치를 수 있을까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계획대로 완전히 몸을 올린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지명타자라든지 아니면 중요한 순간 대타라든지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이주형의 활용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방법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일단 오늘 별 이상 없이 게임을 소화했다고 하니 끝나고 나서 또 다른 결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척=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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