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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펩, 뮌헨 컴백 가능성 열렸다"…맨시티 미래 불확실→뮌헨서 명예 회복→뮌헨 저택 유지 "김민재 구세주 될까?"

시간2024-05-10 05: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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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소식이다. 세계 최고의 '명장'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컴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바이에른 뮌헨은 아픈 손가락과 같은 존재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위대한 업적을 쌓은 후 2013년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다른 감독이었다면 성공적 업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기에 실패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한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우승 3회, 포칼컵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1회 등 총 7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하지만 최고의 대회, 바이에른 뮌헨의 1순위 목표, 과르디올라 감독을 선임했던 이유인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평가절하 당해야 했다. 조롱도 받았다. 리오넬 메시가 없으면 UCL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는 비아냥거림도 들어야 했다.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의 '한'이 서려있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2016년 맨시티로 이적한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시 최고 명장으로 우뚝섰다. 맨시티 황금기가 열렸고, 메시가 없어도 UC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최고의 명장이 과르디올라 감독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는 시대다. 

맨시티에서도 8년이 지났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할 거라는 전망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맨시티에서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국가대표팀을 맡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 컴백설이 등장한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명예회복을 원하고 있다는 의지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내용을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가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과르디올라의 맨시티에서의 미래는 불확실성이 크다. 과르디올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마스 투헬이 떠날 예정인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과르디올라는 2025년 6월까지 맨시티와 계약이 돼 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권은 과르디올라에게 있다. 맨시티는 당분간은 과르디올라에게 재계약 압박을 가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의 '스포츠몰' 역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복귀설을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과르디올라 재영입을 꿈꾸고 있다.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에서 시간이 끝날 경우 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영입한다는 바람이 있다. 과르디올라는 2025년 계약이 끝나고, 에티하드에서 그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을 끝으로 투헬이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은 과르디올라 복귀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여전히 과르디올라는 뮌헨에 저택을 소유하고 있다.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은 과르디올라가 뮌헨으로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또 과르디올라를 다시 유인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과르디올라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3연패와 클럽월드컵 우승 등을 달성했지만, UCL 우승을 이끄는데는 실패했다. 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시간을 실패로 정의했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명예회복에 나설 수 있음을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컴백. 많은 감독 후보군에게 거절만 당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최고의 소식이다. 그리고 위기의 김민재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투헬 감독 아래 벤치로 밀려났고,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김민재에게 과르디올라 감독이 구세주가 될 수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원하는 많은 클럽 중,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도 있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김민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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