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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 넘어간다고?' 이정후, 펜스 직격 2루타! 홈런 가능성 70%였지만 운이 없었다

시간2024-05-10 00:55:56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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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9일 콜로라도전 장타 폭발
펜스 직접 맞히는 2루타로 타점 생산

이정후.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깝다! 홈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가 장타를 폭발했다. 펜스를 직접 맞는 큰 타구로 2루타를 뽑아냈다. 조금만 공을 더 띄웠으면 그대로 홈런이 됐을 정도로 멋진 아치를 그렸다. 하지만 '구장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대포를 신고하지 못했다.

이정후는 9일(한국 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펼쳐진 2024 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출전했다. 변함없이 샌프란시스코의 리드오프 겸 중견수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8-6 승리에 힘을 보탰다.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터뜨렸다. 팀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적시타를 때렸다. 1사 1, 2루의 찬스에서 상대 투수 피터 램버트를 두들겼다. 초구 시속 88.8마일(약 142.9km)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 2구 시속 86.6마일(약 139.4km) 체인지업과 3구 시속 86.7마일(약 139.5km) 체인지업을 볼로 흘려보냈다. 카운트 2-1에서 4구째 시속 88.7마일(약 142.8km) 슬라이더를 통타했다. 

이정후. /게티이미지코리아

맞는 순간 넘어갈 것같이 느껴진 타구는 오른쪽 담장 상단에 맞고 떨어졌다. 1타점 2루타로 기록됐다. 타구 속도 시속 104.6마일(약 168.3km)을 찍었고, 비거리 368피트(약 112.2m)를 적어냈다. 발사각이 19도로 낮아 담장을 넘기지 못했다. '스탯캐스트'는 이정후의 2루타가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가운데 21개에서는 홈런이 됐을 것이라고 짚었다. 구장 조건으로 볼 때, 홈런 가능성이 70%나 됐지만 운이 없었다.

이정후는 최근 엄청난 타구 속도의 안타를 계속 기록하고 있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시즌 타율은 0.262로 약간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8-6으로 승리하며 시즌 17승(21패)째를 거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콜로라도는 8승 28패가 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인 5위에 머물렀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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