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김호중이 진가를 증명했다.
지난 11, 12일 김호중은 고양체육관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고양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양 공연에서는 김호중과 팬들과의 유대감이 더욱 빛났다. 공연장은 아리스(김호중 팬클럽)의 보랏빛으로 가득 찼고, 김호중의 다채로운 클래식 곡들이 연달아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트바로티' 명성을 입증하듯, 김호중은 깊고 풍성한 보이스 톤과 성량으로 넓은 무대를 꽉 채웠다.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가곡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것은 물론, 감성을 입힌 무대로 황홀한 120분을 선사했다.
한편, 고양 공연을 마무리한 김호중은 오는 18, 19일 창원 공연을 열고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민 고품격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김천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