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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연재(29)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14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한 명품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출산 후 3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누가 아기 엄마라고 믿을까요”, “날씬한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결혼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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