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태권도 파이터' 바르보자 "할로웨이와 BMF 타이틀전 펼치고 싶다"

시간2024-05-16 11:00:0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바르보자, 19일 머피와 맞대결
할로웨이와 BMF 타이틀전 희망

바르보자(왼쪽)와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보자(왼쪽)와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보자. /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보자.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할로웨이, BMF 타이틀 걸고 나랑 싸우자!"

UFC 베테랑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38·브라질)가 BMF 타이틀을 따낸 맥스 할로웨이(33·미국)를 '콜'했다. 할로웨이와 화끈한 대결을 바라면서 BMF 타이틀에 욕심도 감주치 않았다. 자신이 할로웨이와 BMF 타이틀을 놓고 대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훗날 멋진 승부을 기대했다. 

바르보자는 1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241'에 출전한다. 대회 메인 매치를 장식한다. 페더급 12위에 오른 그가 14위 르론 머피(33·영국)와 UFC 옥타곤에서 주먹을 맞댄다.

15일 열린 'UFC Fight Night 241' 기자회견에서 할로웨이와 대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저는 BMF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UFC에 수많은 KO를 만들어냈다"며 "할로웨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제가 그와 싸우는 것을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할로웨이와 BMF 타이틀전)은 저와 할로웨이, 회사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저는 UFC에서 30경기를 치른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머피. /게티이미지코리아
머피. /게티이미지코리아

머피와 대결에 대한 자신감도 나타냈다. 바르보자는 "물론, 현재 다음 경기에 100% 집중하고 있다. 잘 될 것 같다"고 힘줬다. 'UFC Fight Night 241'에서 머피를 꺾은 뒤 할로웨이와 BMF 타이틀전을 치르고 싶다는 뜻을 확실히 드러냈다. 태권도 검은띠 소유자로 화려한 발차기가 일품인 그는 종합격투기 전적 24승 11패를 마크하고 있다. 2010년 11월 UFC 데뷔전을 치렀고, UFC에서는 18승 11패를 기록했다. 라이트급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다가 2020년부터 페더급으로 옮겨 뛰고 있다.

바르보자와 격돌하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머피는 종합격투기 전적 12승 1무의 무패를 자랑한다. UFC 진출 후 5승 1무 성적을 적어냈다. 바르보자를 꺾고 UFC 톱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상우♥' 김소연, 흑백 대비 속 붉은 입술…고혹적 여신 아우라

  • 썸네일

    김고은,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밖에서도 민낯 숏컷으로 여유 만끽 [MD★스타]

  • 썸네일

    '선교사♥' 선예, 애셋맘이라 알뜰살뜰하네…한 끼쯤은 남은 재료로

  • 썸네일

    ‘6월의 신부’ 서동주, 예랑이와 함께 킥복싱 도전 “이게 하나도 없어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윤유선, 신애라·최지우와 경주 힐링 여행…"몸도 맘도 회복" [MD★스타]

  • '솔로인 덴 이유가 있어' 김대호, 소개팅녀와 2차로 간 곳은? "왜 그런 거야"

  • ‘6월의 신부’ 서동주, 예랑이와 함께 킥복싱 도전 “이게 하나도 없어서”

  • 손흥민 협박 사건, '사건반장' 통해 드러난 진실은? [MD포커스]

  • 정지선, 美 분점 오픈 현실되나…뉴욕 팝업 완판+하버드 강연까지 [사당귀]

베스트 추천

  • 임성언, 오늘(17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오랜 연애의 결실

  • 손흥민 협박 사건, '사건반장' 통해 드러난 진실은? [MD포커스]

  • '이상우♥' 김소연, 흑백 대비 속 붉은 입술…고혹적 여신 아우라

  • 뉴진스, 2년 연속 美 빌보드 선정 '21 Under 21'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