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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FA 영입→'제2의 KDB' 위해 2200억 지불...'갈락티코 3기' 원하는 레알의 야심찬 계획

시간2024-05-18 13:0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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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nogometomanija 인스타그램
플로리안 비르츠/nogometomanija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PSG) 영입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어 레버쿠젠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가까워졌다. 

스페인 '마르카' 호세 펠릭스 디아스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비르츠와 더 가까워졌다. 레알은 로렐리앙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주드 벨링엄을 영입한 전력을 동일하게 사용할 것이고 그와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레알은 올 시즌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9승 6무 1패 승점 93점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2년 만의 스페인 리그 탈환에 성공했다. 스페인 슈퍼컵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도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4-1로 대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더블까지 노리고 있다. 레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비록 스페인 코파 델 레이에서는 우승에 실패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생존했기 때문에 아직 트로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 

다음 시즌 레알은 더욱 강해진다. 갈락티코 3기를 노리고 있는 레알은 PSG를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나는 음바페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레알은 어마어마한 주급과 보너스피를 음바페에게 지불할 것이며 등번호도 9번으로 이미 세팅까지 다 끝냈다. 

그러나 레알은 만족하지 않는다. 120년 만의 레버쿠젠의 우승을 이끈 비르츠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비르츠는 독일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비르츠는 현재 유럽에서 '제2의 케빈 더 브라이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정교한 킥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생산할 수 있는 선수다. 

바이어 레버쿠젠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어 레버쿠젠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비르츠는 FC 쾰른 유스팀 출신이다.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것은 2020년이다. 비르츠는 레버쿠젠에서 2019-20시즌 도중 1군으로 콜업됐고,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리며 레버쿠젠 역대 최연소 분데스리가 출전 기록(17세 15일)과 구단 역대 최연소 분데스리가 득점 기록(17세 34일)을 세웠다.

2020년 비르츠는 독일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프리츠 발터 메달 17세 이하(U-17)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2020-21시즌부터는 레버쿠젠의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차며 거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2021-22시즌에는 무릎 반월판 및 십자인대 부상으로 위기를 맞이했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뒤 더 좋아진 모습이다. 올 시즌에는 레버쿠젠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비르츠는 리그 31경기 11골 11도움을 올렸다. 비르츠는 이번 시즌에만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를 세 번이나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첫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를 손에 넣었고, 12월과 2월에도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활약을 앞세워 120년 만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과 DFB-포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최초로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과 '미니 트레블(유로파리그, 자국리그,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바이어 레버쿠젠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어 레버쿠젠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비르츠는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레알이다. '갈락티코 3기'를 원하는 레알은 토니 크로스의 대체자로 비르츠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물론 레버쿠젠 역시 쉽게 비르츠를 넘겨줄 생각은 없다. 

레버쿠젠 CEO 페르난도 카로는 지난달 22일 "비르츠의 가격표로 1억 5000만 유로(약 2200억원)를 매긴 것은 내 실수였다. 사실 그에게 가격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200억원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비르츠를 판매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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