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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원민주 치어리더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원민주 치어리더는 지난 2017년 KIA 타이거즈(야구), 2018년 KB스타즈(여자농구)에서 우승을 경험한 치어리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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