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산업

"더 똑똑한 PC가 온다" 삼성·MS·애플 'AI 전쟁' 시작됐다

시간2024-05-22 12:23:59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코파일럿' 기본 탑재
침체됐던 PC 시장에 구원투수로 등장한 'AI PC'

삼성전자가 21일 공개한
삼성전자가 21일 공개한 '갤럭시 북 4 엣지'./삼성전자

[마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 개인용 컴퓨터(PC)도 인공지능(AI) 시대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기능이 대거 탑재된 '코파일럿+(플러스) PC’를 공개하며 AI PC 시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 MS뿐만 아니라 애플·삼성전자·델·레노버 등 글로벌 PC 제조사들도 AI PC 경쟁에 뛰어든 상황으로 침체 분위기였던 PC 시장에 본격적인 'AI PC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MS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캠퍼스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코파일럿+PC를 소개하고 애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코파일럿은 MS의 모든 제품에 탑재된 생성형 AI모델로 생성형 AI 구동에 최적화된 고성능 PC다. 코파일럿+PC는 초당 40조회의 연산을 할 수 있고, 오픈AI가 지난 13일 공개한 최신 AI 모델 GPT-4o(포오)도 탑재됐다.

MS는 애플 노트북 맥북 에어보다 AI 작업 처리 속도가 58% 높고, 한 번의 충전으로 맥북 에어보다 20% 더 긴 최대 22시간 동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며 애플을 직격했다. 

최근 IT 업체들은 AI PC가 인터넷 연결없이도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를 표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아수스, 레노버, 델 등 다수의 PC 제조사들도 코파일럿+PC를 구현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레노버는 1월 AI PC를 출시했고 HP와 애플 AI 기능이 탑재된 PC 제품을 공개했다.

MS 발표 직후인 21일 삼성전자는 AI 노트북 신작인 '갤럭시북4 엣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코파일럿+PC' 모델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PC로 활용하면서  클라우드에 접속해 AI 기능을 지원한다. MS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형 클라우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 '코파일럿+ PC'라고 소개했다.

코파일럿+ PC
코파일럿+ PC '서피스 프로'./MS

애플 역시 올해 말 AI 기능을 지원하는 'M4'칩을 탑재한 맥북 제품을 내놓으며 AI PC 경쟁에 가세한다. 

PC업계에서는 한때 침체됐던 PC 시장에 AI PC 제품 출시가 쏟아지면서 다시 성장을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글로벌 조사기관 가트너는 올해 전체 PC 출하량의 22%에 달하는 5450만대가 AI PC일 것으로 예측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