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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대명아임레디가 ‘사전장례컨설팅’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정사진 제작비용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장례컨설팅은 장례 절차와 비용, 장지 선정, 장례식장·화장장 예약 등 장례와 관련한 사항을 장례가 발생하기 전에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대명아임레디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후 대명아임레디 상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국가공인 전문 장례지도사가 사전에 상담 받은 이력을 확인하고 원스톱으로 대응할 수 있어 회원 만족도가 높다. 상담을 완료한 회원이 대명아임레디 상조 서비스 이용을 확정할 경우 영정사진 제작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사전에 영정사진을 준비했다면 다른 서비스로 대체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장례컨설팅 서비스를 신청은 대명아임레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을 남기거나 상조 전용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대명아임레디는 실제 상조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서비스 질적 향상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전문가 상세한 상담뿐만 아니라 추가 혜택까지 준비돼 있으니 장례와 관련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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