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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흥국화재가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장기보상실 임직원 40여명은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내일을 밝히는 큰 빛, 태광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이라는 슬로건 하에 캠페인에 참석했다.
캠페인 참가 임직원은 두 개조로 나뉘었다. 한 조는 광화문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대처요령과 보험사기 사례를 담은 안내문을 배부했다. 안내문에 인쇄된 QR코드를 촬영하면 공익광고 영상으로 연결돼 보험사기, 불법사채, 투자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른 한 조는 청계천 주변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는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실시했다.
2022년 6월 처음 시작한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은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임직원이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흥국화재 주변 골목상점이 금융사기 피해예방 지킴이로 동참해 손님에게 안내문을 전달하는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지킴이 골목상점은 100호점을 돌파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집중 홍보기간’ 운영시기에 맞춰 자체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임직원이 기꺼이 참여해 준 덕분에 금융소비자 보호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활동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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