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전 챔피언 우스만 "맥그리거는 겁쟁이, 타이틀전 두 번이나 거부했다"

시간2024-05-23 10:52:4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FC 웰터급 전 챔피언 우스만, 맥그리거와 사연 공개
타이틀전 두 차례나 제안했지만 불발

우스만이 맥그리거(작은 네모)와 사연을 공개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우스만이 맥그리거(작은 네모)와 사연을 공개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우스만. /게티이미지코리아
우스만.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맥그리거가 나를 피했다!"

UFC 웰터급 전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7·나이지리아)이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과 타이틀전을 두 차례나 피했다고 언급했다. UFC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맥그리거에게 두 번이나 대결을 제안했지만 불발된 사연을 공개했다.

우스만은 23일(이하 한국 시각) 'Pound 4 Pound 팟캐스트'에 출연해 맥그리거가 자신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UFC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던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맥그리거에게 타이틀전을 계속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저는 맥그리거에게 두 번의 기회를 주었다. 분명히 대결을 펼칠 기회가 있었지만, 맥그리거가 (경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아울러 맥그리거에게 UFC 복귀전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이제 맥그리거가 걱정해야 할 것은 마이클 챈들러와 대결이다. 맥그리거는 이제 위스키 병을 내려놓고 훈련을 받아야 한다"며 "맥그리거는 다른 선수들의 업적을 과소평가하는 습관이 있다. 챈들러는 진짜 파이터다. 맥그리거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챈들러가 승리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맥그리거. /게티이미지코리아
맥그리거. /게티이미지코리아

우스만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UFC 웰터급 타이틀을 5번 방어했다. 하지만 2022년 8월 UFC 278에서 레온 에드워즈에게 패하면서 챔피언에서 물러났다. 챔피언으로서 맥그리거와 빅매치를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며 두 체급을 석권했다. 웰터급 도전 가능성도 고개를 들었으나 긴 공백기를 가졌다.

약 3년 만의 UFC 복귀전을 준비 중이다. 6월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UFC 303에 출전해 챈들러와 격돌한다. 웰터급으로 체급을 맞춰 경기를 치른다.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패한 후 약 3년간 UFC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챈들러와 대결로 복귀를 알린다. 종합격투기 전적 22승 6패, UFC 전적 10승 4패를 마크하고 있다. 챈들러는 종합격투기 전적 23승 8패, UFC 전적 2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