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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여성특화담보 9종을 담은 ‘LIFEPLUS 3N5 간편건강보험(연만기갱신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경증~중증 유병자 모두 가입 가능한 간편건강보험이다. 간편보험은 유병력자, 고령자 등을 위해 복잡한 계약 심사 과정과 서류 등을 간소화한 보험이다. 입원·수술 병력고지 기간에 따라 ‘305, 315, 325, 335, 345, 355’ 6개 질문 유형을 한 상품에 담았다.
LIFEPLUS 3N5 간편건강보험은 유방암(수용체타입)진단비. 조기폐경진단비, 난소제거수술비 등 여성특화담보를 9종을 담아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암 진단 후 특정치료비(암수술, 항암방사선·약물치료 등 보장) 감액기간(1년)을 삭제했다.
또한 ‘무사고 전환할인제도’가 있다. 중증유병자도 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매 1년) 입원·수술이나 중대질환 진단이 없으면 매년 신청을 통해 5년간 보험료 할인을 최대 35% 받을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지속 확장되는 유병자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해당 상품을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가격경쟁력, 보장강화 등 여러 측면에서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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