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김수지·양효진 등 라인업 화려하다'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 팀명 및 참가선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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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경기 포스터./라이언앳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와 ‘국가대표 은퇴식’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TEAM 대한민국’은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여자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김형실 전 감독을 필두로 김연경, 김수지, 임명옥, 한송이, 황연주 등 12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TEAM 코리아’는 2016 리우올림픽 당시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이정철 전 감독을 필두로 양효진, 배유나, 김희진, 김해란, 이고은 등 12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은퇴경기는 8일 12시 30분 관중 입장을 시작으로 오프닝, 선수소개 등 식전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경기 종료 직후 16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한국 배구의 국위선양에 앞장섰던 김연경에 대한 국가대표 은퇴식과 김연경의 유소년 장학금 전달 등이 약 3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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