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펩이 맨시티 떠나는 이유...EPL 4연패가 '좌절감' 불러일으켰다

시간2024-05-27 15:05: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이란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17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았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시대를 맞이한 뒤 독보적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시즌 전까지 리그 우승 5회, 카라바오컵 우승 4회, FA컵 우승 2회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마침내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의 4연패를 이뤄냈다. 맨시티는 아스널과의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승점 2점차로 정상에 등극했다.

맨시티 왕조를 구축한 가운데 돌연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란 충격적인 보도가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27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계약이 만료되는 다음 시즌에 팀을 떠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떠나는 이유가 우승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맨시티는 리그 4연패에 성공한 뒤 지난 25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을 치렀다. 맨시티가 승리를 거둘 것이란 다수의 예상과 맨시티는 맨유에 고전했고 전반전에만 2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패배 후 “결승전에 오른 건 좋은 결과였다. 하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매 시즌 우리가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해야 하고 트레블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건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라며 우승을 내준 비판 여론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영국 ‘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해당 인터뷰를 전하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그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고 역사적인 4시즌 연속 우승이 실망을 일으키는 상황에 좌절감을 느꼈다. 그는 더블이나 트레블이 매 시즌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고 이번 시즌에 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과르디올라 감독의 상황을 설명했다.

즉,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펼치면서 성적에 대한 압박을 갖는 상황에 지쳐 리버풀의 지휘봉을 내려 놓은 위르겐 클롭 감독과 유사한 상황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설득하고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 다음 감독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