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엔(ITO EN)이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등장하는 녹차 음료, ‘오이오차’ 글로벌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야구 인기가 높은 일본, 미국, 대만에서 동시 진행된다. 오이오차는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선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전 세계에 차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오이오차’는 기네스 인증 전 세계 판매 1위 녹차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40여개 국에서 판매 중이다. (강남역 규정빌딩)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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