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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2일 개인 계정에 "여름이었다. 어제"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끈나시 상의를 입고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AI인줄 알았다”, “20대처럼 보인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호사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최근 채널A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MC로 활약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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