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육성선수→5월 1일 정식 선수→수비 합격에 방망이도 예열…얼리 드래프티 신인 2루수가 눈도장 찍는다

시간2024-06-03 16:49: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년 5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년 5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SSG의 경기. SSG 정준재가 3회말 외야플라이를 때리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당분간은 계속 쓸 생각이다."

강릉고를 졸업한 정준재는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며 동국대에 진학했다. 그리고 2년 뒤 얼리 드래프트를 통해 다시 프로 문을 두드렸다. 2024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50순위로 SSG 랜더스에 지명받으며 프로 무대를 밟게 됐다.

정준재의 시작은 육성선수였는데, 퓨쳐스리그에서 4월까지 15안타 타율 0.288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5월 1일 정식 선수로 전환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SSG는 김성현이 손목 미세 골절 부상, 박지환이 왼손 5번째 중수골 미세골절 소견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었다. 2루수 2명이 빠진 상황이었고 퓨처스팀에서 추천받은 정준재가 콜업됐다.

1군 콜업 후 첫 7경기에서 1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5월 15일 1군에서 말소된 뒤 재정비하고 25일 재콜업됐다.

정준재는 콜업 당일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안타를 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4경기에서 4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안타를 생산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5월 3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데뷔 후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두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지만, 1군 데뷔 후 첫 7경기에서 보여준 타격보다 나아진 모습이다.

2024년 5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년 5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SSG의 경기. SSG 정준재가 7회말 1사 3루타를 때리고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이숭용 SSG 감독은 지난 1일 정준재의 활약에 대해 "지난번에 1군에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간 뒤 연습을 많이 했다"며 "스윙 돌아가는 것이나 팔꿈치를 붙이고 짧게 나오는 연습을 했다. 그래서 굉장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당분간은 준재를 계속 쓸 생각이다. 발도 빠르고 수비도 잘한다. 그런 모습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계속 쓸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중수골 골절 부상 이후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박지환도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지환이 돌아온다면 '신인 2루수' 두 명이 선의의 주전 경쟁을 펼치는 장면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