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오타니 능가한 '공포의' 양키스 쌍포! OPS '1의 전쟁' 후끈→최고의 타자는 누구?

시간2024-06-03 22:43:16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저지 소토, 최근 불방망이
오타니, 꾸준히 좋은 타격

저지(왼쪽)와 소토. /게티이미지코리아
저지(왼쪽)와 소토.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OPS 1위를 잡아라!'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현대 야구에서 타자의 능력을 대표하는 기록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안타나 4사구로 출루해 기회를 만들고, 장타를 때려 직접 해결까지 하는 타자는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OPS 괴물'들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OPS 전쟁'을 펼져 눈길을 끈다.

최근 뉴욕 양키스 '쌍포'가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애런 저지와 후안 소토가 맹타를 휘두르며 메이저리그 전체 OPS 1, 2위에 올랐다. 저지가 1.075, 소토가 1.031을 마크했다. 둘은 최근 나란히 화끈하게 방망이를 돌리며 양키스를 빅리그 최고 승률(42승 19패·승률 0.689)로 이끌고 있다.

시즌 초반 놀라운 장타력을 발휘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르셀 오즈나도 OPS 1 이상을 찍었다. 1.001을 마크하며 저지와 소토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OPS 1위를 달리던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4위다. 0.988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 19개로 공동 2위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일 터커가 0.974로 5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거너 헨더슨이 0.959로 6위에 랭크됐다.

오즈나. /게티이미지코리아
오즈나. /게티이미지코리아

1위부터 6위까지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여섯 명의 선수가 모두 시원한 홈런포를 바탕으로 장타력을 뽐냈다. 1위 저지가 21개의 홈런과 18개의 2루타를 앞세워 장타율 0.658을 적어냈다. 소토와 오즈나가 홈런 17개, 오타니가 14개, 터커와 헨더슨이 19개를 만들었다.

OPS 1은 '특급 기록'으로 여겨진다. 출루율과 장타율의 합이 1 이상이면 상대 투수들의 '공포 대상'이 된다. 선구안이 좋아 출루를 많이 하고, 큰 것 한방도 갖추고 있으니 까다로운 상대가 아닐 수 없다. 지난 시즌에는 단 3명만 OPS 1을 넘었다. 오타니가 1.066으로 1위를 차지했고, 코리 시거(1.013)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1.012)가 1을 넘었다. 올 시즌도 'OPS 1의 전쟁'이 시즌 막판까지 계속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