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이승엽이 진짜 극대노 할 만했다…주심과 2루심의 불통과 오류, 이유찬 2루도루의 진실[MD창원]

시간2024-06-05 14:30:18 창원=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유찬의 도루 장면/티빙 캡쳐
이유찬의 도루 장면/티빙 캡쳐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진짜 극대노 할 만했다. 알고 보니 4일 창원 경기서 주심과 2루심의 불통과 오류가 있었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첫 경기. 두산이 1-0으로 앞선 9회초 1사 1루였다. 이유찬이 NC 마무리투수 이용찬에게 볼넷을 얻었고,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이유찬의 2루 도루에 주루방해를 선언하는 이용혁 2루심/티빙 캡쳐
이유찬의 2루 도루에 주루방해를 선언하는 이용혁 2루심/티빙 캡쳐

이유찬이 2루에 헤드퍼스트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손이 2루 커버를 들어온 NC 유격수 김주원의 왼 발에 걸렸다. 여기서 이용혁 2루심이 세이프 선언을 한 게 아니라, 김주원의 주루방해를 정확하게 선언했다. 이용혁 2루심은 먼저 두 손을 들었고, 손으로 베이스를 가리켰다. 그리고 양 팔을 벌렸다. 업스트럭션 선언이었다.

여기서 문제가 불거졌다. 주루방해는 볼데드다. 전일수 주심은 NC의 비디오판독 신청을 받아들였다. NC로선 명확한 아웃 선언이 없었기 때문에 비디오판독을 신청한 것이었다. 그러자 이용혁 2루심은 전일수 주심과 함께 비디오판독센터의 판독을 듣기 위해 헤드셋을 썼다. 이용혁 2루심은 이때 헤드셋을 쓸 게 아니라 전일수 주심에게 주루방해 선언을 강하게 어필해야 했다.

KBO 홍보팀에 따르면, 이용혁 2루심과 전일수 주심의 미스 커뮤니케이션이자 규칙 오적용이다. 주루방해 여부는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센터는 이 장면을 두고 세이프를 아웃으로 정정했고, 이유찬은 슬라이딩 과정에서 부상해 교체됐다. 그러나 사실 이유찬은 2루에 있어야 했다.

그러자 이승엽 감독이 극대노했다. 그라운드에 득달같이 나와서 전일수 주심에게 강력하게 어필했다. 김주원의 주루방해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전일수 주심은 비디오판독 이후 어필은 퇴장이라고 설명한 뒤 이승엽 감독을 퇴장 조치했다.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닌데 비디오판독센터의 판독결과를 듣는 전일수 주심과 이용혁 2루심/티빙 캡쳐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닌데 비디오판독센터의 판독결과를 듣는 전일수 주심과 이용혁 2루심/티빙 캡쳐

KBO 관계자는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심판이 (주루방해를)인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NC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다. 이건 비디오판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당조 심판팀장이 진로 방해라고 했으면 종결되는 상황이었다”라고 했다.

창원=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