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지단의 복귀 선언! 유럽 축구판 흔들리나"…3년이면 충분히 쉬었다, "감독으로서 그 뜨거운 일상이 그립다"

시간2024-06-07 16: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럽 축구가 흔들릴 수 있는 엄청난 태풍이 찾아오고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명장' 중 하나로 꼽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지단 감독은 선수로서 위대했고, 감독으로서도 위대한 커리어를 이어갔다. 결정적인 영광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이룬 것이다. 21세기 최초의 영광이었다. 이 영광이 지단 감독을 세계 최고의 명장 반열에 올려놨다.

이런 지단 감독이 지금 백수다. 지난 2021년 레알 마드리드와 이별한 후 새로운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가장 원했던 팀은 프랑스 대표팀이었다. 하지만 프랑스는 디디에 대샹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단 감독의 갈 곳을 잃었다. 수많은 팀들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지단 감독은 요지부동이었다. 벌써 3년이 지났다. 쉴 만큼 쉬었다.

때문에 지단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될 가능성이 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특히 새로운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가 지단 감독 영입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이적설의 강도는 더욱 폭발적으로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줄리우 밥티스타가 지단 감독의 맨유행을 확신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단과 함께 뛴 동료다.

밥티스타는 스페인 '아스'를 통해 "맨유에서 지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단이 맨유의 감독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지단은 UCL에서 우승한 놀라운 경험을 가진 놀라운 감독이다. 때문에 지단이 맨유 지휘봉을 잡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단은 맨유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아스'는 "2025년 과르디올라의 뒤를 이어 맨시티 지휘봉을 잡을 후보들이 있다. 맨시티는 최고의 클럽을 지휘할 이상적인 후보를 찾을 것이다. 몇몇 이름이 언급되고 있고, 그 안에는 지단이라는 이름도 있다.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단이 직접 복귀 의사를 타진했다. 지단은 프랑스의 'Carre'와 인터뷰에서 "감독이 아닌 다른 방식을 바쁘게 살았다. 지금은 일상이 그립다. 감독으로서의 일상이 그립다. 그 뜨겁던 일상이 그립다. 휴식을 취했는데, 나에게는 큰 휴식이 됐다. 지금은 감독이 그립다"고 밝혔다. 현장 복귀 선언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이다.

지단 감독은 최근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감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지단 감독은 마르세유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이 팀과 인연은 없었다. 마침 마르세유 감독이 공석이다.

이에 지단 감독은 "나에게 마르세유는 축구의 수도이자, 스포츠의 수도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이 지역에서 빛났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은 선수들이 이곳으로 오는 것을 보고 싶다. 나는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그렇지만 마르세유는 항상 내 마음 속에 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 이곳에서 살았고, 어떤 경우도, 그 누구도 내 마음 속에서 마르세유를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