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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엘르 패닝은 지난달 13일 런던의 현대 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선보인 구찌 2025 크루즈 컬렉션의 카모마일 프린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시폰 소재 가운을 착용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엘르 패닝은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2020)에 출연한 바 있다.
할리우드 유명배우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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