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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김연경과 마렛 그로스가 인사하고 있다.
김연경은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팀 대한민국’과 ‘팀 코리아’의 대결로 펼쳐지는 국가대표 은퇴 이벤트 경기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는다. 이어 9일에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을 통해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세계적인 선수들과 마지막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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