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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교체→8일 결장' 심상치 않았던 소토의 통증, 다행히 큰 부상 피했다…"구조적 손상 없어" 안도의 한숨

시간2024-06-08 09:37:00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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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5억 달러(약 6840억원)' 잭팟 계약까지 거론되고 있는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모양새다.

소토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맞대결에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으로 세 타석만 소화한 뒤 교체됐다.

소토는 이날 1회말 1사 주자 없는 첫 번째 타석부터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도 미네소타 선발 파블로 로페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일찍부터 '멀티출루' 경기를 완성한 뒤 글레이버 토레스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그리고 4회말 1사 1루의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는데, 6초 수비에 앞서 알렉스 버두고와 교체됐다.

지난 2018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은 소토는 4시즌 동안 565경기에 출전해 569안타 119홈런 358타점 399득점 타율 0.291 OPS 0.966의 성적을 남긴 뒤 2022시즌 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했다. 짧지만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 소토는 2시즌 동안 199안타 41홈런 타율 0.265 OPS 0.893의 성적을 남겼고, 올 시즌에 앞서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한번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바로 뉴욕 양키스였다.

소토는 양키스로 이적한 뒤 연봉협상 과정에서 무려 3100만 달러(약 424억원)에 도장을 찍으며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해 받았던 3000만 달러(약 410억원)을 뛰어넘고 FA 계약이 아닌 선수들 중 역대 최고 연봉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이제는 FA 잭팟 계약을 노리고 64경기에 출전해 76안타 17홈런 53타점 타율 0.318 OPS 1.027로 펄펄 날아오르던 가운데 경기 중 교체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7일 소토에게서 부상을 당할 장면이 없었기에 경기 막판도 아닌, 6회 교체는 의문을 낳았는데,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MLB.com'은 "양키스가 8-5로 승리한 뒤 애런 분 감독은 1~2주 동안 소토가 왼쪽 팔뚝에 통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공유했다"며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되는 동안 소토와 크리스 아마드 팀 주치의는 경기에서 빠지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정했다. 소토는 8일 더 많은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취재진들과 인터뷰에서 소토는 "우리는 클럽하우스에서 우천으로 인해 1시간을 앉아 기다린 후 다시 몸을 풀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한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서 멈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 감독은 "(왼쪽 팔뚝 통증은) 지난 한 주 정도 그를 괴롭힌 것뿐이었고, 소토는 그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 타격과 수비 등에는 실제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큰 부상이 아님을 암시했다.

하지만 소토가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범상치 않았다. 바로 팔뚝(전완근)이라는 점이다. 전완근 통증은 토미존 수술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토미존은 투수들이 받는 수술로 잘 알려져 있지만,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비롯해 타자들도 아주 드물지 않게 토미존 수술을 받곤 한다. 'MLB.com'은 "소토는 2번을 송구했는데, 각각 속도가 75.3마일(약 121.2km)과 58.4마일(약 94km)이었다. 그러나 소토는 걱정을 불러일으킨 송구나 스윙은 없었다고 말했다"고 짚었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일단 분 감독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나, 소토는 일상생활에서도 통증을 느끼는 모양새다. 'MLB.com'은 "소토는 통증이 시작된 원인에 대해서는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일상 활동 중에서도 통증이 있다고 한다. 커리어 중 이러한 통증을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 소토 또한 "하룻밤 사이에 일어났는데, 팔뚝이 꽉 조이고 불편했다. 이를 회복하려고 노력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일단 소토는 우려하던 부상은 피한 모양새다. 'MLB.com'은 8일 "소토의 왼쪽 팔뚝 MRI 검사에서 염증은 발견됐지만, 구조적 손상은 없었다. 때문에 분 감독은 '좋은 소식'이라고 표현했다"며 "MRI 검사를 진행했는데, 결과는 깨끗했다. 비록 소토는 8일 선발 라인업엔 없었지만, 분 감독은 소토가 부상자명단을 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RI 검사에서 팔뚝 염증 소견을 받은 소토는 일단 8일 다저스와 맞대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팔뚝 부상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소토가 며칠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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