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가 시즌 1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은 9일 17시부터 KIA 타이거즈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14시15분에 서울 잠실구장에 2만3750명의 관중이 가득 찼다. 시즌 15번째 매진이다. 올 시즌 관중 페이스가 상당히 가파르다.
8일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이다.
잠실=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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