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안영미 "♥남편, 천박했으면 좋겠다…스킨십 허그·뽀뽀 다음을 안 가" [미우새](종합)

시간2024-06-09 23:01:34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SBS '미운 우리 새끼'.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해 아들을 출산하며 약 1년간 휴식기를 가졌던 안영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이날 이날 안영미는 이제 10개월이 된 아들 딱콩이(태명)에게서 남편의 모습이 보인다며 "뭐든지 자기가 해야 직성이 풀린 걸 닮은 것 같다. 아이가 100일이 됐을 때부터 분유통을 자기가 잡아서 딱 먹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가 이유식을 먹일 때도 스푼으로 처음부터 주면 뺏어서 자기가 먹겠다고 한다. 자기가 한 손으로 꿀꺽꿀꺽 먹다가 다 먹었다 하면 쪽쪽이를 이렇게 문다. '식후 쪽'이다. '식후 쪽'하는 모습이 기가 막히게 닮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서장훈은 "안영미 씨가 여전히 장거리 결혼생활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홀로 육아 중이다. 요즘은 (남편을) 얼마 만에 한 번씩 보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요즘에도 남편이 한국에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회사 사정상 한국에 올 수가 없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아이가 돌잔치를 준비하는데 남편 없이 준비한다. 남편이 일 때문에 못 온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그러자 신동엽은 "남편이 얼마나 애기가 보고 싶겠냐. (안영미와) 남편이 너무 애틋하니까 헤어질 때마다 막 눈물바다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불만족스러운 게 남편의 스킨십이라고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남편이 되게 허그하고 뽀뽀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그런데 거기까지만 좋아한다. 그다음을… 안 간다. 그런 병이 있나 보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의 어머니는 "그거 안 하는 사람도 많다"며 "얼마나 좋냐. 점잖으시고"라며 편을 들었다.

이에 안영미는 "어머니. 나는 남편이 천박했으면 좋겠다"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남편은 좀 라이트 한 걸 좋아하나 보다"라고 말하자 안영미는 "남편은 '쪽!'이런 걸 좋아한다. 나는…"이라며 찐한 소리를 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서장훈은 "저 쪽 보고해라"라고 타박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다만 남편의 근무지가 미국인 탓에 안영미는 오랜 시간 장거리 부부 생활을 했다. 결혼 후 여러 차례 임신 계획과 바람을 전했던 안영미는 지난해 7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