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한국에 졌지만 해피엔딩' 중국, '지옥의 18분' 경험하며 기사회생 WC 3차예선행! 태국, 싱가포르에 3-1 승리했지만 탈락

시간2024-06-12 06:10:2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태국, 싱가포르에 3-1 승리했지만 탈락
중국, 한국에 졌지만 3차예선 진출

중국 선수들이 11일 한국전 패배 후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 선수들이 11일 한국전 패배 후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태국 선수들이 싱가포르와 11일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태국은 3-1로 이기고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 실패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태국 선수들이 싱가포르와 11일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태국은 3-1로 이기고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 실패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중국 웃고, 태국 울고!'

중국이 천신만고 끝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으로 향하게 됐다. 한국과 최종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1로 졌지만, 싱가포르의 도움으로 태국의 추격을 간신히 뿌리쳤다. 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본 끝에 웃었다. 태국이 막판 투혼을 발휘하며 후반전 막판 연속골을 터뜨려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옥의 18분'을 경험한 끝에 천신만고 끝에 기사회생했다.

중국은 11일 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에서 0-1로 졌다. 경기 초반부터 수비적인 자세를 취했고, 이강인에게 후반 16분 선제 결승골을 얻어맞은 이후에도 별다른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한국의 벽을 느끼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0-1로 진 게 다행일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에 그쳤다. 승점을 따내면 자력으로 3차예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기회를 놓쳤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싱가포르가 태국과 최종전에서 골을 터뜨리고 1-3으로 지면서 기사회생했다. 태국은 11일(이하 한국 시각) 홈에서 벌인 경기에서 싱가포르에 3-1로 이겼다. 전반전을 1-0으로 마쳤으나 후반전 초반 실점하며 1-1로 맞섰다. 후반전 막판 연속골을 터뜨리며 3-1까지 앞섰지만, 단 한 골이 모자랐다. 후반전 추가 시간 7분까지 맹공을 퍼부었으나 싱가포르 골문을 한 번 더 뚫지 못하고 분루를 삼켰다. 중국으로서는 싱가포르의 동점골로 여유를 찾는 듯했으나, 태국의 무서운 후반전 막판 골 폭풍에 추가 시간까지 약 18분 동안 초조하게 경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한국과 경기에서 진 뒤 아쉬워하는 중국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과 경기에서 진 뒤 아쉬워하는 중국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C조에서는 한국이 5승 1무 승점 16으로 절대 강자의 모습을 뽐내며 선두로 3차예선 진출권을 손에 쥐었다. 중국과 태국은 2승 2무 2패 9득점 9실점을 나란히 적어냈다. 승점과 골득실, 다득점까지 모두 같았다. 상대 전적에서 중국이 우위를 점했다. 1승 1무로 앞서면서 3차예선 진출을 이뤄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 홈 경기에서 필리핀을 꺾고 3차예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2-0 완승을 거두고 F조 2위를 확정했다. '중동의 강호' 이라크와 함께 3차예선에 오르게 됐다.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이라크와 인도네시아에 밀려 F조 3위에 그치며 월드컵 본선행 꿈을 접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