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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미초바는 11일 "물로 중력과 싸우는 중"이란 글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 중인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수영장에서 여러 종류의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부부가 됐다. 그리고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스테파니 미초바 / 소셜미디어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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