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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변우석이 팔색조로 변신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변우석과 함께한 4종 커버를 공개했다. 화보 속 변우석은 청량한 소년미에서 치명적인 퇴폐미까지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청량한 미소를 담은 첫 커버에서는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할 수 있다. 이어 올블랙 룩의 전신 컷은 우월한 비율에 감탄이 절로 흘러나온다.
또 테이블에 팔을 기댄 클로즈업 컷에서는 터프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컷에서는 욕조 속에서 물에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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