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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성유리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20일 개인 계정에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깨끗한 피부와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0.9㎏까지 올랐다가 최근 50.1㎏까지 30㎏ 체중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필라테스로 몸매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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