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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변우석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변우석은 명품 브랜드 P사의 행사 참석차 밀라노를 방문했다.
변우석은 청청패션으로 밀라노 거리를 누비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출신인 만큼 변우석은 키 190cm의 훈훈한 피지컬로 우월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물론 변우석의 훈훈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오목조목 잘생긴 이목구비가 절로 감탄을 부른다. 또 작고 갸름한 얼굴 덕에 베레모까지 찰떡 소화한 변우석이다. 환하게 웃는 얼굴도 반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했다.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돌고 있다. 7월 6일과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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