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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의 경기도 화성시 공장 화재 소식에 모회사 에스코넥 주가가 급락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코넥은 전일 대비 424원(22.51%) 하락한 1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스코넥은 지난해 말 기준 아리셀의 지분 96%를 보유한 모회사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경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5시 기준 화재 현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67명 중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에스코넥은 지난 2020년 5월 아리셀 법인을 설립해 리튬 1차 전지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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