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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우주대스타 김희철이 여자 속옷 판매자로 나선다.
김희철은 유튜브 커머스 예능 ‘뇌절자’에 출연해 여자 속옷 판매자 변신에 나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뇌절자’는 3일 유튜브 채널 ‘찹찹(Chop Chop)’을 통해 첫 공개된다. 김희철은 어떤 상품인지 알지 못한 채 게스트의 힌트 만으로 상품을 알아 맞히고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첫 번째 게스트는 김희철의 절친으로 알려진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출연한다. 첫 번째 소개 상품은 ‘여성 속옷’ 으로 빠니보틀이 김희철에게 어떤 힌트를 주었는지, 김희철은 힌트를 바탕으로 해당 상품을 맞혔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뇌절자’가 제2의 네고왕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3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찹찹’을 통해 공개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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