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인터뷰

[단독] 김다영 SBS 아나운서 "'골때녀' 하며 느낀 스포츠의 재미, 올림픽도 당차게 전할게요" (인터뷰①)

시간2024-07-22 13:20:0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다영 아나운서 / SBS 제공
김다영 아나운서 / SBS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보니 리허설 할 것도 많이 생기네요. 감사하죠."

SBS의 새로운 얼굴, 김다영 아나운서를 만났다.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33회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매일매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김다영 아나운서. 이날도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 아나운서는 우리 대표팀의 단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하루 스케줄이요? 매일 너무 다르지만 보통은 출근을 해서 잔업을 하다가, 오후 3시에 메이크업을 받고, 의상 피팅을 하고, 스포츠국에 가서 녹음해야 될 것들을 진행해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 스포츠 뉴스 준비를 하다가 뉴스를 하는 게 기본적인 흐름이죠. 거기에 중간중간에 유튜브 쇼츠 프로그램을 찍는다든지, 녹음을 한다든지, 오늘처럼 인터뷰를 한다든지, 리허설을 한다든지, 행사를 하기도 하고요."

'SBS 8 뉴스'의 스포츠뉴스 앵커를 맡고 있는 김다영 아나운서. 그렇다보니 하루 일과 중 많은 부분은 다양한 종목에서 일어나는 스포츠 뉴스를 체크하는 일이었다.

"종목은 많고, 나갈 수 있는 꼭지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뉴스 팔로우는 계속 하고 있어요. 솔직히 이야기를 드리면 전 제가 스포츠 뉴스를 하게 될 줄 몰랐어요. '골 때리는 그녀들'이 제가 (SBS에) 입사한 다음에 처음으로 고정 출연을 하게 된 프로그램인데, 그 때도 ''도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경기를 하면서 확실히 몸으로 먼저 재미를 느끼니까, 관심이 가더라고요. 또 그렇게 스포츠와 관련된 이미지가 생기니 스포츠 뉴스도 맡게 됐고요."

스포츠 뉴스 진행을 위해 지금은 '골때녀'에서 하차했지만, 출연 당시에는 하루 연습을 8시간 넘게 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김 아나운서는 "나중에 알고보니 축구 선수들도 그렇게는 안 한대요"라며 웃어 보였다.

김다영 아나운서 / SBS 제공
김다영 아나운서 / SBS 제공

'골때녀'를 통해 생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김다영 아나운서를 스포츠 뉴스 진행자로 이끌었고, 그 경험은 이번 파리 올림픽으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MC를 맡았어요. 현지와 시차가 7시간 정도 나는데,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일을 하는 중간중간 경기를 접하게 되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어떤 경기가 중요한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혹시 그걸 놓쳤다면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를 소개해 드리고 알려드리는 역할을 맡았어요. 사실은 제가 알려드린다 보다는 같이 즐기는 역할인 것 같아요. '저도 이런 게 재밌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너무 대단하죠' 같은 느낌이랄까요."

방송사들의 역량이 한 곳에 쏠리는, 그래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올림픽 중계. 선수단 못지않게 살벌한 경쟁의 현장으로 뛰어드는 김다영 아나운서, 그가 생각하는 자신의 무기, 매력은 무엇일까.

"꼭 올림픽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평소 스포츠 뉴스를 진행할 때도 연결되는 부분인데요. 제가 스포츠 뉴스를 맡고 나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다영이는 씩씩해서 좋아'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나운서분들의 진행은 차분한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냥 나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나섰거든요. 그걸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씩씩하고 당차고. 올림픽 프로그램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갈 것 같아요. 씩씩한 여동생, 누나 느낌으로 그런 저만의 당찬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겠습니다.(웃음)"

(인터뷰②에서 계속)

김다영 아나운서 / SBS 제공
김다영 아나운서 / SBS 제공
김다영 아나운서 / SBS 제공
김다영 아나운서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 썸네일

    이솔이 여성암 투병→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마지막 수단”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베스트 추천

  • “점점 닮아가” 이상순♥이효리, 부부의날에 격한 포옹 “우린 한팀”

  •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뉴비트 김태양, 연습 중 늑골 골절…"무대 의자 앉아 참여" [공식](전문)

  •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