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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정다경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정다경은 1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A 같은 제주도"라며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경은 더욱 청순해진 비주얼과 섹시한 자태를 동시에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얇은 노란빛 셔츠와 핫팬츠 스타일링을 찰떡 소화,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자랑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다경은 지난 2019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트로트 가수다. 특유의 흥과 애절한 보이스로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는 중이다.
정다경은 최근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앞으로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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