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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고민시가 근황을 전했다.
고민시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검정색 티셔츠에 회색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고민시는 숱이 많은 앞머리를 내리고 뒷머리는 손으로 잡은 채 무표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어두운 화면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고민시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특유의 깊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예쁘다", "이렇게 귀엽다니", "사랑스럽다"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에 출연했다. 2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도 출연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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