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MF는 추방 당했다" 팬들 극대노→구단 “동료들과 훈련 불과”통보 →단기계약 사인거부에 '충격 처방'… 경쟁자들보다 성적 ‘한수위’→3300만 파운드에 이적 추진중

시간2024-08-05 06:5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첼시 미드필더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미드필더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미드필더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미드필더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갤러거와 다른 경쟁자들의 성적 비교./더 선
갤러거와 다른 경쟁자들의 성적 비교./더 선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 팬들이 단단히 화가났다. 팀의 미드필더인 코너 갤러거가 추방되다시피 팀을 떠나야할 위기에 처해서이다.

갤러거는 8살 때 첼시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이후 11년만인 2019년 첼시 유니폼을 입고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물론 이후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찰턴 애슬레틱-스완지 시티-웨스트브로미치-크리스털 팰리스 등지에서 3년여간 뛰었다.

이렇게 임대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2017년 U17팀에 뽑힌 이후 최근 끝난 유로 2024까지 유소년을 벗어나 성인 국가대표팀에 계속해서 합류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된 첼시 미드필더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된 첼시 미드필더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2022-23시즌 다시 첼시 유니폼을 입은 갤러거는 35경기, 이듬해는 37경기에 출장하는 등 나름대로 첼시 허리를 책임졌다. 그런데 최근 첼시는 갤러거를 팀에서 쫓아내고 이적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갤러가가 팀 내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통계를 공개했다. 팬들의 비난도 이같은 성적에 근거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첼시 팬들은 코너 갤러거를 1군에서 추방한 팀의 결정을 비난했다. 첼시는 미국 프리시즌 투어 중임에도 불구하고 갤러거를 불러 영국으로 돌아간 후에는 팀 훈련에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충격적인 조치이다.

이유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8세 때부터 첼시 유니폼을 입은 갤러거인데 최근 구단은 그와 새로운 3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그는 거부했다. 갤러거는 첼시에서 오랫동안 뛰고 싶어한다. 다른 동료들에게는 7~8년 장기계약을 맺었지만 자신에게는 3년짜리 계약을 제안한 것에 불만을 품었다.

이같은 갤러거의 반발에 첼시는 그를 이적 시키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새로운 팀의 감독을 맡은 엔조 마레스카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다 첼시는 지난 6월에 아스톤 빌라로부터 이적료 5700만 파운드에 갤러거 영입을 제안받았고 OK했다. 하지만 갤러거가 이를 거부했다. 이렇게 미운털이 차곡차곡 쌓여서 결국 동료들과의 훈련 거부라는 철퇴를 맞은 것이다.

그런데 갤러거가 경쟁하고 있는 선수들과의 통계 비교 분석표가 나왔다. 그는 엔조 페르난데스나 모이세스 카이세도보다 좋은 활약을 보였다. 두 선수보다 더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90분당 태클도 더 많았다. 가로채기도 더 많이 했고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됐다.

이같은 결과지를 본 첼시 팬들은 구단의 갤러거에 대한 결정에 불만을 품고 팀을 비난했다. 팬들은 “구단이 그를 어떻게 평가하든 갤러가가 추방당했다는 보도는 창피하다, 우리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은 더 존중받아야 한다”거나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완전 미친 짓이다. 정말 우스꽝스러운 클럽이다”라는 등 팀의 결정을 비난했다.

한편 갤러거는 팀이 그를 내보내려고 하고 있지만 이미 팀에서 추방된 같은 아카데미 출신인 트레보 팔로바와 함께 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