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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친구들과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4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한쪽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어깨에 새겨진 커다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율희는 지난 2022년, 반년을 고민한 끝에 이 타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율희는 "원래 지금보다 작게 하려 했다. 그런데 막상 가니까 '생각보다 크게 해도 되겠다' 싶더라"며 18cm 타투를 팔에 새기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었으나, 지난해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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