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덱스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4일 덱스는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 찍은 듯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 한 사진 속 덱스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그 중에서도 민소매를 입고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팔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덱스의 팔 근육에 놀란 주우재는 댓글로 "팔뚝이 나만 하네"라는 반응을 남겼다. 이외에도 팬들은 “팔이 더 커졌네요 형”, “진짜 이게 남자지”, “진짜 잘생겼다”, “팔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덱스는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 출연했다. 덱스는 배달킹으로 불리는 베테랑 라이더 동인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공포를 담은 '버려주세요'에서 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