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런칭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뷰티레스트는 1925년 탄생 이후 침대 업계의 혁신을 이룬 메가 히트 컬렉션이다.
시몬스는 내년 뷰티레스트 런칭 100주년에 앞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항공 엔지니어링 기술에 활용되는 바나듐을 적용해 내구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매트리스를 최대 20% 할인하고 특정 침대 프레임, 퍼니처, 룸세트, 베딩류는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구스토퍼 3종 패키지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준다.
금액대별 사은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4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 증정, 600만원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외에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등을 증정한다.
모든 프로모션 기간 구매 고객은 결제 금액에 상관 없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퇴근 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500만원 이상 결제 시 현대카드 회원은 최대 10만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서비스 이용 시 5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시몬스 관계자는 “뷰티레스트 런칭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침대 구매 시 유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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