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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5일 개인 계정에 “저희 남편은 빠른 속도로 딸바보로 성장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훈은 딸 루희는 배 위에 올려놓고 잠을 재우는 모습이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3일 개인 계정에 “태어난지 17일 할 많이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루희는 작은 얼굴 속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옹알이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달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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