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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야놀자 플랫폼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 손잡고 ‘해외여행 NOL(놀)림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1일까지로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야놀자 앱에서 매주 월요일 새로운 테마에 맞춰 해외 여행지를 선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주 1100여명에게 항공권 할인 쿠폰, 해외숙소 할인 쿠폰, 10만원 상당의 인천국제공항 전용 타다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모든 쿠폰은 10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야놀자와 타다의 서비스 경쟁력을 결합해 고객의 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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