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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장우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장우는 5일 개인 계정에 "행복을 찾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장우는 밀리터리 버킷햇과 노란색 틴트 선글라스를 쓰고 고기와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다.
개그맨 정준하는 “가수 이정인줄”이라고 했고, 아나운서 조정식은 “앞접시 고기 일부러 조금 담은걸로 찍었네”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 연예대상 수상 공약이었던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2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이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다이어트를 포기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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